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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duction
청춘이렷다.
우리 여기 지금 이 순간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있는가!
모두 저마다의 꿈을 가슴에 안고 서로를 바라보고 서 있다.
허나, 움직이지 않는 꿈은 죽은 꿈이다.
꿈이 태동하는 무한한 가치의 광장,
여기 신문방송학과에서 영상으로 살아 숨 쉬는 꿈을 이야기하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었던 세계를 영상으로 노래하자.
도전이야말로 우리 청춘을 발산하는 강렬한 빛이리라.
청춘, 도전,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일지니,
의미 없는 방황일랑 거두고, 한 잔 술이 축배가 되리라.
우리 생애 다시 오지 않을 청춘을 만끽하자.
2. Purpose & Character
신문방송학과 재학생이 중심이 되는 영상동아리입니다. 아메바는 신문방송학과 정규 교과과정에서 못다 배운 방송영상 이론과 기획 및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영상놀이 마당입니다. 텔레비전과 영화, 광고와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영상미학론과 영상에 대한 이해는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 다양한 이론적 지식과 실무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메바는 영상을 둘러싼 이론적 지식체계는 물론 기획과 제작역량, 나아가 영상산업과 정책 등을 아우르는 폭넓은 영상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매해 신문방송학과 학술제 작품 발표는 물론 교내외 각종 공모전 출품과 영상작품 제작을 통하여 전문 영상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끼리 어울리는 학생자치기구입니다.
3. Activity & Planning
1) 기획의 생활화
현대사회에서 거의 모든 활동은 기획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개인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학교나 사회조직에서도 모든 사업활동은 기획에서 시작된다. 즉, 기획이란 경제 및 문화활동의 모든 측면에서 가장 기본적인 방향과 방침을 결정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업에서 기획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지만, 특히 영상제작에 있어 기획의 중요성은 작품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더욱이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프로그램의 목표와 대상을 정해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는 작업은 제작에 앞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기획은 곧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본 개념으로 한다.
기획방법은 다양하다. 영상의 목적과 의도를 의식적으로 명료화시키고, 질이 좋은 정보를 풍부하게 수집하고, 정보수집과 정리의 테크닉을 익히고 새로운 정보를 가공 및 변형하는 연습을 하며,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하는 것이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영상을 제작하는데 있어 모든 발상과 시작은 바로 기획회의에서 출발한다. 기획회의에서는 이러한 기획방법들을 구체화하여 적용시켜나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기획회의의 생활화를 통해 우리는 양질의 영상을 기획, 구현하는 데 힘쓴다.
2) 영상기획물 및 작품 평가회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우선 영상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능력이 전제되지 않으면 안 된다. 작품성이 높은 영화나 영상자료, 그리고 각종 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을 엄선하여 작품평가회를 연다. 영상학회원의 간략한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영상물에 대한 논리적인 비평 활동을 이행함으로써 다양한 개인의 생각을 공유하여 좋은 영상이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판단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한다.
3) 영상축제 참가
영상은 21세기의 아이콘이다. UCC(User Creative Contents)를 비롯한 각종 생활 상전에서 대학단위의 영상축제는 물론 전국규모의 인디다큐페스티벌, 서울독립영화제, 그리고 KOBA가 주관하는 영상기기전과 KBI가 주관하는 모든 영상이벤트의 참관을 통하여 영상에 대한 전방위적 감각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4. Expectation
영상에 대한 전방위적 감각을 익히게 함으로써 영상이 영상기획과 제작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지적인 기여의 산물임을 깨닫게 하고, 나아가 영상전문가가 되기 위한 근원적 자질이 촬영이나 편집위주의 제작 및 실무능력의 향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시각화 할 것인지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영상작품의 생명력은 단순한 형식적 요소가 아니라 그 내용적 요소에 달려 있으며 이와 같은 내용적 요소의 중요성은 영상을 관통하는 기축원리로서 상상력과 창의성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처절하게 각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1. Introduction
‘벌써’, ‘어느새’, ‘어느덧’이라는 수식어는 시간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으로 익숙하고 당연한 말이다. 때론, 시간이란 녀석이 나만 남겨두고 제 혼자 저 멀리 달려가 버리는 것 같아 초조하기도 하고, 또 신기하게도 어서 지나가 버렸으면 하는 동안에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서 흘러갈 생각을 하지도 않는 것이 이 ‘시간’이다. 오늘 다시 시간의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광고(廣告)의 어원은 어떤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인에게 어떤 아이디어와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은 광고제작의 시발점이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은 광고인의 영원한 궁금거리이다.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광고에 부여되는 사회적 소임과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신문방송학과 광고동아리 ‘크레센도는 이처럼 광고가 광고에게 주어진 사회적 소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강구하는 학생들의 자치모임이다.‘왜?’,‘어떻게?’를 쉼없이 되뇌이면서 이것이 세상에 통할 수 있는 원리와 논리를 발굴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재차 그것이 통할 수 있는 원리와 논리를 발굴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재차 그것이 통할 수 있는 논리가 ‘왜?’ 그리고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를 되 묻습니다.
2. Purpose & Character
크레센도는 광고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동아리입니다. 광고라는 것이 한 사람의 아이디어, 기획력만으로는 완벽한 광고가 나올 수 없는 것이기에, 2~3개의 팀으로 나누어 경쟁 프리젠테이션 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AE,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터, 디자이너 등 자신의 분야에서 팀웍, 광고기초이론부터 마케팅기획력, presentation능력, 광고집행 능력, 매체분석 등의 능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국규모의 공모전 출품과 입상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멀지않은 미래에는 명실공히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내실을 갖춘 학생 자치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 Activity & Planning
"실천"을 모토로 하는 "교육 주제 정하기" 옵션 4가지
1) 브랜드 개발과 관리 및 광고홍보 이론 학습
광고의 기본인 브랜드 개발, 관리, 광고 등은 광고기획의 기초 능력을 쌓는 최고의 공부다. 신문방송학과 브랜드 개발에서부터 기업브랜드, 신규 브랜드 관리와 광고홍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하여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하고 시험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단, 컨셉은 ‘Fun"이다.
2) 온라인 전문 교육
미디어 기술의 다변화와 확장에 따라 광고의 포맷과 형식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키워드 광고, 배너광고, UCC(User Creative Contents) 등의 다양한 광고 포맷과 형식에 대한 공부를 병행하며, 이들 광고포맷에 부합하는 광고아이템을 접목시켜 광고효과의 수월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신분야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광고동아리로 우뚝 설 수 있기 위한 에이전시나 광고 홍보분야 현업 종사자의 특강교육도 적극 권장한다.
3) 제품력이 훌륭하나 광고비가 없는 회사의 제품을 담당하는 하우스 에이젼시
디자이너나 과학자 등 소신 있는 회사의 광고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활동으로서 경쟁력은 있으나 광고비가 없어 고민하는 회사, 과학자 등의 마케팅을 대신 해주어 광 고 실무경력뿐만 아니라 회사 학교 동아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보고자 한다.
4) 전통문화를 국내 및 글로벌로 전파
KOREA의 브랜드화, 글로벌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인재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국내는 물론 세계로 수출하는 프로그램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한류현상에 편승하여 우리 전통과 문화의 우수성을 지각하고, 나아가 KOREA라는 브랜드가 세계적 명성을 가질 것에 대비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4. Expectation
신문방송학과 광고동아리 크레센도는 광고에 있어 꼭 필요한 실무능력인 PT, 기획서 작성, 포토샵등의 기술을 익힘으로서 실질적인 광고 마케팅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광고 마케팅 전문가 교육을 받음으로서 교내의 활동, 대외적인 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라인광고를 포함한 BTL 광고가 강조되고 있는 광고시장에서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공모전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공모전입상은 대외적으로 우리학교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는 학과성적뿐만 아니라 학생 마인드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고의 기초가 설득커뮤니케이션이니 만큼 광고분야를 포함해서 비즈니스, 기자, 방송기획자등 많은 업종으로의 진출 또한 꿈꿀 수 있다.
5. Association with Job Searching
신문방송학과 광고 lab은 모든 인원의 참여를 기초로 하고 있다. 인원이 많든 적든 모든 인원이 활동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유명 광고대행사의 견학, 기획력을 높여주기 위한 조별기획 MT등 많은 교내활동이 있다.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국내 유명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 TBWA, 오리콤 등 많은 회사의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유명 광고대행사를 보고 느낌으로서 학생들에게는 더욱 자극이 될 것이고,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전 입상과 국내 대기업 등의 인턴활동 등은 취업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취업에 있어 실무능력과 면접능력은 중요한 요소이므로 유명에이전시의 모의면접 등을 연계하여 더욱더 취업에 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또한 광고회사, 방송국등 주요 언론사 등의 인턴쉽 교육, 인턴활동 등을 소개하고, 지원하여 폭넓은 취업의 길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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